김정민 조인성 김태군,'하바나!'
OSEN 기자
발행 2009.01.22 16: 00

22일 사이판 수수페구장에서 해외전지훈련중인 LG 서효인코치를 비롯 김정민, 조인성, 김태군 등 포수들이 훈련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이판 원주민들의 언어인 엄지와 약지를 흔들며 "하바나~"라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하바나는 현지어로 좋아~ 라는 뜻이다./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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