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나 억대 배팅볼 투수야'
OSEN 기자
발행 2009.01.22 16: 04

22일 사이판 수수페구장에서 SK서 LG로 이적한 이진영이 타격훈련이 끝난뒤 아직 끝나지 않은 동료선수들을 위해 좌완 배팅볼 투수로 나섰다./사진제공=LG 트윈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