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이재영,'우리는 스프린터'
OSEN 기자
발행 2009.01.22 16: 12

22일 사이판 수수페구장에서 해외전지훈련중인 LG 봉중근(오른쪽)과 이재영(왼쪽)선수가 50미터 단거리 런닝을 하고 있다.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마치 육상선수같아 보인다./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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