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너무 시원해!'
OSEN 기자
발행 2009.01.22 16: 17

22일 사이판 수수페구장에서 해외전지훈련중인 LG 2009년 1차지명 신인 내야수 오지환이 고된 훈련으로 힘들어하자 현장 불펜포수가 생수를 머리에 부어주며 더위를 식혀 주고 있다./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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