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다음은 카라의 무대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22 19: 33

'Mnet 엠카운트다운'생방송이 22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2년만에 '떠나지마'로 컴백하는 윤미래‘Strong Baby'로 성공적인 솔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빅뱅'의 승리가 멋진 무대를 가졌다. 승리가 노내를 마치고 다음 순서인 카라를 소개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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