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윤미래, 여전히 예쁜 모습 '컴백 무대 눈길'
OSEN 기자
발행 2009.01.23 11: 31

t윤미래(28)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t윤미래는 2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2007년 6월 가수 타이거 JK와 결혼, 그 다음해인 2008년 3월 아들 조단을 출산한 t윤미래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 무대에 올라 팬들로부터 "정말 아이 엄마가 맞냐""여전히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날 t윤미래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포탈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노래 ‘떠나지마’를 열창했다. 한편, 이날 승리는 ‘스트롱 베이비’로 카라의 ‘프리티 걸’을 제치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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