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에 이어 이승호가 던진다'
OSEN 기자
발행 2009.01.23 15: 52

일본 고지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 선수단이 훈련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이진영의 보상선수로 LG에서 이적한 이승호(오른쪽)와 부단한 재활을 거쳐 에이스 위용을 다시 갖춘 20번 이승호가 나란히 서서 투구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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