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모든 소망 다 이루세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이젠 남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V.O.S 김경록(26)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김경록은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분들은 이번 연휴기간을 통해 계획을 세워서 2009년에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V.O.S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김경록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인 대전을 찾아 가족들과 연휴를 보낸다. happy@osen.co.kr 스타제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