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이번에는 대고 때리자'
OSEN 기자
발행 2009.01.24 15: 34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대한항공 김학민 진상헌의 블로킹에 터이아웃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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