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룡, '2009년 역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24 22: 38

SK 선수단이 일본 고지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가운데 24일 우완 투수 채병룡이 피칭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김광현과 원투 펀치를 이룬 채병룡은 지난 2년 동안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안정적인 방어율을 기록한 선발 투수로 손꼽힌다./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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