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수비는 '멀티'가 기본이죠
OSEN 기자
발행 2009.01.24 22: 43

SK 선수단이 일본 고지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가운데 24일 최정(앞), 모창민(왼쪽), 김동건(오른쪽)이 수비 연습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붙박이 3루수로 활약해 온 최정은 유격수, 모창민과 김동건은 외야 수비까지 함께 연습하고 있다./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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