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복부비만 치료제 광고 촬영
OSEN 기자
발행 2009.01.28 14: 20

조수아가 최근 복부비만 치료제 살사라진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휴온스에서 출시한 살사라진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방풍통성산의 18가지 생약재를 건조·정제하여 만든 복부비만 치료제로 겨울철처럼 살찌기 쉬운 시기에 적당한 운동과 함께 병행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008년 한 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 조수아는 특유의 표정 연기와 표현력으로 광고주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조수아는 최근 광고계에서 떠오르는 퀸이다. 그만큼 프로다운 모습과 함께 누구나 그녀를 부러워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럭셔리한 다양한 매력은 그녀만이 가진 최대의 장점이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