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민, '지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OSEN 기자
발행 2009.01.28 17: 13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포수 박노민(왼쪽)이 조대현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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