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구단주 박용성 회장, 미야자키 캠프 방문
OSEN 기자
발행 2009.01.29 08: 57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의 구단주인 박용성 회장이 28일, 두산의 전지훈련지인 미야자키 캠프를 전격 방문, 선수단과 임직원을 격려하고 올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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