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범호형, 어딜보고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1.29 16: 25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강타자 김태균이 이범호의 타격 훈련을 돕고 있다. 그러나 이범호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해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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