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에덴’도 떠나고 소속사도 떠나…비, 연정훈과 한솥밥
OSEN 기자
발행 2009.01.30 14: 44

탤런트 이다해가 전 소속사인 스타 케이와 계약을 만료하고 비, 연정훈 등이 있는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겼다. 이다해가 새로 둥지를 튼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월드스타 비와 연정훈이 소속돼 있으며, 이다해는 ‘에덴의 동쪽’에서 연정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다해는 최근까지 MBC ‘에덴의 동쪽’에서 언론사 고위층의 딸 민혜린 역을 맡아 연기했으나 역할에 대한 몰입이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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