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화 오렌지 투수 5인방'
OSEN 기자
발행 2009.01.30 17: 39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화가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프로야구단 최초 영문 표기 유니폼이 눈에 띈다. 투수들(좌로부터 김백만, 윤규진, 박성호, 구본범, 허유강)이 서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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