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전설은 아직 건재하다'
OSEN 기자
발행 2009.01.30 17: 42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베테랑 투수 구대성이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가운데 튜빙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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