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 중인 마정길과 토마스
OSEN 기자
발행 2009.01.30 17: 57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투수 마정길(왼쪽)과 토마스가 나란히 불펜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가운데는 손혁 인스트럭터./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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