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자 이 정도면 만족하지, 또 놀러와'
OSEN 기자
발행 2009.02.01 16: 59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한화 캠프에는 대학생 6명이 찾아와 선수들과 만난 후 김인식 감독에게 사인까지 받았다. 이들은 대전 지역 대학교(충남대, 목원대)에서 하와이대학에 연수를 간 30여명 중 일부로 모두들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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