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민, '포수의 고충이 느껴지나요'
OSEN 기자
발행 2009.02.01 17: 23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훈련 도중 포수 박노민이 땀과 눈물이 범벅을 이룬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내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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