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낭,'살짝 밀어넣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2.01 18: 06

NH농협2008~2009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제 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현대건설이 박경낭이 블로킹 사이로 볼을 밀어 넣고 있다./올림픽2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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