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마지막으로 KTF행
OSEN 기자
발행 2009.02.02 17: 30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5순위로 벤을 지목한 KTF 추승일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6번부터는 지명권을 행사한 구단이 없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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