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성숙해 보인다구요?'
OSEN 기자
발행 2009.02.03 09: 52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그린 ‘지’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노래 가사하며 그에 맞춰 추는 ‘게다리춤’과 ‘지춤’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를 베리베베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아쉽게도 리더 태연은 지독한 독감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무대에 서면 설수록 자꾸만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는 소녀시대는 이 시대 오빠들의 로망이 아닐까? 그리고 오빠들에게 더 반가운 소식이 있다. 소녀시대의 예쁜 동생들이 너무 바빠서 연애를 할 시간도 남자 친구를 만들 시간도 없단다. 이 아름다운 9명의 소녀들을 렌즈 속에 담아 봤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취재협조=베리베베 스튜디오 청담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