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축구 국가대표팀의 2009년 두번째 친선경기의 첫 골은 이근호가 쏜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한국과 바레인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한국선수 가운데 전반 15분 이내 첫 번째로 골을 기록하는 선수를 알아 맞히는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에 많은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 선수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체 참가자 4796명(3일 오전 기준) 중 37.5%(1800명)가 이근호의 첫 골을 예상해 많은 축구팬들은 지난 시즌 K리그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이근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호는 박지성과 박주영, 그리고 이영표 등 해외파 선수들이 없는 가운데 허정무 호의 공격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비록 지난 시리아와 경기서 대표팀이 1-1로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이날 경기서도 종횡무진 상대진영을 파고들며 많은 기회를 얻었던 것. 뒤를 이어 기타 선수 34.8%(1672명), 기성용 10.4%(501명), 염기훈 6.9%(332명), 이청용 5.8%(279명), 서동현 2.9%(143명), 김정우 1.3%(67명)등의 비율로 토토골의 주인공을 예상했다. 이번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는 4일(수) 오후 11시 20분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나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 (www.betman.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토토골’의 주인공을 정확히 예상한 축구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포츠토토를 온/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쿠폰을 지급한다.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