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이걸 어떡하나?'
OSEN 기자
발행 2009.02.03 14: 34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상자들이 예정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자 KCC 허재 감독과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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