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영화 하늘과 바다'로 6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오달균 감독이 연출하고 바이올리니스트의 이야기를 다룬 '하늘과 바다'는 신인배우 쥬니,유아인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장나라가 5일 오후 압구정 예홀에서 테스트 촬영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유아인,쥬니,장나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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