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왁스 신곡 뮤비 출연 자청
OSEN 기자
발행 2009.02.10 08: 10

탤런트 최여진(26)이 왁스(33) 신곡 '전화한번 못하니'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여진은 뮤직비디오에서 대사 한마디 없는 가운데 여자의 슬픔을 표현해 냈다. 한층 무르익은 그녀의 연기력이 '전화한번 못하니'의 감동을 더한다. 최여진은 왁스의 노랫말에 감동을 느껴 뮤직비디오의 출연을 자청했다. 최여진이 우정출연한 왁스의 '전화한번 못하니' 싱글은 6일 발매됐다. 한편, 최근에 인도에 가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선행을 하기도 한 최여진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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