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2009년 4강 도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5일(한국시간) 한화 이글스는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김인식 감독의 지휘 아래 2008년 4강의 문턱에서 탈락한 한을 풀기 위해 뜨거운 태양아래서 열정을 불태웠다. 갑작스레 소나기가 내리자 한화 선수들이 나무 아래서 비를 피하고 있다./하와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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