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토토] 국내 프로배구 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24회차 게임에서 338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4일(토) 벌어진 대한항공-LIG, GS칼텍스-도로공사전 등 국내프로배구 2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배구토토 스페셜 24회차 게임에서 2경기의 최종 세트스코어 및 1세트 점수차이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338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474.9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는 플레이오프행을 거의 확정지은 대한항공이 LIG를 3-0(1세트 점수차 4점)으로 완파하고 여자부에서 GS칼텍스가 상승세를 타고 있던 도로공사를 3-1(1세트 점수차 2점)로 물리치는 등 특별한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자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도로공사가 1세트에서 선전하며 의외의 2점차 박빙승부를 펼친 결과 배당률이 상승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프로배구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338명의 배구팬이 2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이를 정확히 맞혔다"며 "대다수의 배구팬들이 경기의 승패는 정확히 예측했으나 여자부의 도로공사가 1세트에서 의외의 선전을 펼치며 적중자수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http://www.betman.co.kr">'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