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김광현,'언제나 함께'
OSEN 기자
발행 2009.02.15 17: 42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한국야구대표팀은 15일 오후 전지 훈련지인 하와이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 하와이에 캠프를 차리는 대표팀은 2주 동안 하와이 전지훈련 기간을 통해 조직력 다지고 내달 6일 대만과 아시아 예선 첫 번째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의 신세대 스타인 김현수와 김광현이 출국 절차를 밟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