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쇼케이스 열고 본격적인 활동
OSEN 기자
발행 2009.02.16 08: 21

부활 25주년 헌정앨범 '송 북'(Song Book)이 2월 10일에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부활은 20일 오후 6시 용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번 부활 헌정앨범에는 SG워너비, 박상민, 이루, 문희준, S.T.Child 등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가수를 대표해 여성신인그룹 S.T. 차일드가 부활의 홍보대사로 나서 '희야'라는 곡으로 앨범 발매 시기에 맞춰 방송 활동과 홍보를 시작한다. 올 상반기에는 부활 헌정앨범 두 번째 이야기도 발매된다. happy@osen.co.kr M.M.C E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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