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병현이는 빨리 잊자구!'
OSEN 기자
발행 2009.02.16 08: 56

16일 WBC 대표팀이 하와이에 입국한 가운데 김인식 감독이 훈련장을 찾은 코칭스태프와 엔트리 확정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병현은 여권 분실, 발목 부상과 관련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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