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엔터테인먼트(www.ioenter.com, 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이윤우)에서 퍼블리싱하는 대전 액션 히어로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의 첫 번째 게임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되는 ‘로스트사가 시즌1’은 인기 리포터 김태진과 MBC 탤런트 출신 강현종의 더블MC 체제로 진행되며, 로스트사가 유저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리매치 방식이다. MC 2명이 한 팀이 되고 8명의 유저가 상대팀이되어 겨루는 2 vs 8 보스전, 신청자들 중 선착순 10명이 다같이 데스매치 방식에 참가하게 되는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게임 종료 후 기여도 순위에 따라 경기 참여자들에게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게임 페소가 지급되며, 게임 대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더라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로스트사가 관련 퀴즈 이벤트를 통하여 게임 페소와 웹 포인트 획득을 노려볼 수도 있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로스트사가 시즌1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방송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로스트사가를 사랑하는 모든 유저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게임 대회를 통해 로스트사가 유저들에게는 실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를, 로스트사가를 몰랐던 유저들에게는 게임의 매력을 어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로스트사가 시즌1은 3월 17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즌2와 시즌3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로스트사가 브랜드 채널(www.afreeca.com/lostsaga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으로 만나는 게임 세상 - 게임무빙닷컴제공 OSEN 엔터테인먼트팀 osensta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