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김인식 감독의 지도 하에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와이 전훈 첫 훈련을 시작했다. 김인식 감독이 '올림픽 챔피언 우리가 간다'라고 적힌 플래카드 앞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인식,'WBC도 챔피언이 돼야 하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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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17 0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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