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엽, 해외파의 저력을 보여줘'
OSEN 기자
발행 2009.02.17 15: 06

신동인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대행이 17일 오전 사이판 전훈지에 방문해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과 악수하며 "올해는 무조건 우승"이라고 거듭 강조했고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몸 건강히 돌아와달라는 당부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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