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올해는 나도 뛸 겨!"
OSEN 기자
발행 2009.02.18 09: 29

"슬라이딩은 이렇게 하는 겨!" 일본 미야자키 휴가시 오쿠라가하마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종국이 주루 및 슬라이딩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36살이 되는 김종국은 여전히 주전 2루수로 거론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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