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타자와 최고 투수의 손
OSEN 기자
발행 2009.02.18 11: 57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굳은 살이 가득 박힌 김현수의 손과 여러 보이지만 로진백을 강하게 잡는 김광현의 손에서 힘이 넘쳐 난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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