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근우 형, 나한테 한번 물려 봐!'
OSEN 기자
발행 2009.02.20 08: 51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1회대회 이상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민호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정근우의 배를 깨물려하자 정근우가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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