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태균아, 우얄꼬!'
OSEN 기자
발행 2009.02.20 09: 13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1회대회 이상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근우가 자신이 친 배팅볼이 철망을 맞고 김태균의 머리에 맞아 괴로워 하자 웃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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