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을 받는 강민호와 박경완
OSEN 기자
발행 2009.02.20 09: 24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1회대회 이상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민호와 박경완이 나란히 앉아 불펜 피칭을 받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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