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재,'굳은 표정으로'
OSEN 기자
발행 2009.02.20 17: 15

영화 '워낭소리'의 고영재 프로듀서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영화의 예상 밖 흥행 및 이명박 대통령의 영화 관람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영화는 19일에 열린 제2회 한국독립 PD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개봉 37일만인 20일 저예산 영화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고영재 프로듀서가 기자회견 중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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