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한채아(25)가 정우성(36)의 연인이 됐다. 한채아는 신인임에도 불구, 파격적인 조건으로 프리미엄 진 게스 메인 모델에 발탁돼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한채아는 강렬한 눈빛으로 정우성의 등에 기댄 과감한 포즈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털털한 매력에서 벗어나 섹시하고 보이시한 느낌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실제 촬영장에서 두 남녀의 호흡을 지켜본 스태프들은 “이렇게 완벽한 남녀가 또 있을까?”라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채아와 정우성이 함께한 게스 광고는 이달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공개된다. happy@osen.co.kr GF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