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어우러지는 소녀의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9.02.21 17: 29

WBC 우승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달콤한 휴식을 가졌다. 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는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 반대편에 위치한 선셋 비치에서 한 소녀가 파도를 타며 놀고 있다. 선셋 비치는 호놀룰루에서 파도가 가장 커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는 비치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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