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그걸 못 견디고 실수를 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2.21 18: 59

하와이에서 전지훈련중인 한화 이글스가 2009년 4강 도약을 위해 21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민재가 정해진 시간에 빠르게 송구를 하는 훈련에서 몇초를 남겨놓고 악송구를 하자 운동장에 넘어져 아쉬워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