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바로 앞으로 SK를 짊어질 유망주들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2.23 20: 12

23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는 SK와 LG간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SK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좌로부터 권오민(포수), 김준 임성헌 전병두 오민철 여건욱(이상 투수)./오키나와=강필주 기자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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