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을 기다리는 박진만
OSEN 기자
발행 2009.02.24 07: 10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두고 어깨 부상이 회복되지 않아 엔트리서 제외된 박진만이 24일(한국시간) 대한항공 편으로 한국으로 출국했다. 박진만은 25일 오키나와로 출국 삼성 캠프에 합류한다. 박진만이 아쉬운 표정으로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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