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의 전속 모델이 됐다. 한국 피자헛은 24일 이 같은 계약 사실을 발표하고 3월부터 방송 광고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피자헛은 자사 이미지와 부합하는 월드 스타 비를 모델로 기용해 더욱 강력한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비는 3월 중순에 방영될 신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한국 피자헛의 TV CF 및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한국 피자헛의 이승일 대표는 “타사와 차별화된 피자와 파스타 메뉴로 항상 업계를 선도해 온 피자헛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전속모델로 월드스타인 비를 발탁하게 되었다”며 “광고모델 선정을 시작으로 올 한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