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살아있는 S라인
OSEN 기자
발행 2009.02.24 14: 21

모델 조수아가 2009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모델의 자격으로 화보를 찍었다. 그 동안의 광고 화보에서 여성미를 주로 강조했다면 이번 촬영에서는 세련된 도도함에 중점을 뒀다. 긴 팔다리와 S라인이 살아나는 의상으로 감각적인 포즈를 소화했다는 평이다. 기능과 멋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루이까또즈 아이웨어는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감성적인 디테일을 자랑하며 20, 30대의 'MUST HAVE'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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