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캠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5일(한국시간) 한화는 이경재 사장이 24일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 캠프를 격려차 방문 막바지에 이른 전지훈련 분위기를 이끌었다. 스트레칭을 하는 디아즈가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디아즈,'이거 좀 아프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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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5 0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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